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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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살인적 인플레’ 베네수엘라, 최저임금 3000% 인상에 통화가치 95% 절하



미국 등 서방의 제재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베네수엘라가 살인적 인플레이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 통화 볼리바르의 가치를 95% 평가절하했다. 최저임금은 3000% 이상 올린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전날 국영 TV 연설을 통해 이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최근 발행한 가상화폐 ‘페트로’ 가치에 연동되는 새로운 볼리바르화를 발행하기로 했다. 현재 페트로의 가치는 60 달러, 3600 볼리바르 수준이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볼리바르의 가치를 95% 가량 평가절하된다.

베네수엘라는 서방의 제재로 외화 공급이 막혀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상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이 100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이 같은 살인적인 물가상승으로 지나치게 커진 화폐 단위를 안정시키기 위해 통화를 평가절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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