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4 month ago

어린이 40명 목숨 앗아간 예멘 폭탄은 미국산이었다



사우디군의 예멘 스쿨버스 폭격에 쓰인 폭탄이 미국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은 어린이 4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56명의 부상자를 냈다.

예멘 현지 기자들, 무기 전문가들과 협업한 CNN은 17일, 지난 9일 스쿨버스를 타격한 사우디군의 무기가 500파운드(약 227㎏)짜리 MK-82 레이저 유도폭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폭탄은 2016년 10월 예멘의 장례식장을 타격해 155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를 낸 폭탄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다고 전했다.



파편에 적힌 일련번호는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이 폭탄 제조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폭격에 사용된 레이저 유도폭탄의 경우 예멘 장례식장 폭격이 일어난 직후 오바마 전 행정부가 ‘인권’을 언급하며 사우디에 판매를 금지한 제품이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외교수장인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은 지난해 3월 이 결정을 뒤집었다. 같은해 5월 트럼프 행정부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미국산이었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