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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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부상 투혼 박상영, 펜싱 에페 은메달 획득

박상영(23·울산시청)이 에페 결승전에서 부상 투혼을 벌였지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박상영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결승에서 알렉사닌 드미트리(카자흐스탄)에 12-15로 졌다. 부상이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부터 무릎이 좋지 않았던 박상영은 물리치료까지 받으며 끝까지 경기를 치렀지만 석패했다. 박상영은 1피리어드에서 알렉사닌의 날카로운 공격에 연속으로 점수를 허용하며 1-3으로 뒤졌다. 박상영은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점수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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