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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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3 month ago

[자카르타live] 무릎부상 투혼도 헛되이, 박상영 아쉬운 銀

세계 최강 검호(劍豪)의 금빛 도전이 부상 악재 때문에 물거품이 됐다.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리던 2016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23·울산광역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에페에서 12대15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결승전 초반 갑자기 발생한 오른쪽 무릎 통증이 문제였다. 박상영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남자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알렉사닌 드미트리와 상대했다. 드미트리는 바로 앞선 준결승에서 한국의 베테랑 펜서 정진선을 패퇴시켰던 인물. 박상영은 선배의 빚을 갚기 위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드미트리는 정진선을 이길 때처럼 상대의 공세 때 생긴 빈틈을 역으로 찌르는 작전으로 초반 리드를 잡았다. 1-4로 뒤진 박상영은 점수차를 좁히려 갑자기 무릎을 굽히며 하단 찌르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쪽에 통증이 생겼다. 결국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심판은 박상영의 상태를 살핀 뒤 5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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