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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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4 month ago

택시 기사 주교 황철수 부산교구장 퇴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천주교 부산교구장 황철수(65) 주교의 사임 청원을 받아들이고 후임 교구장 서리에 손삼석(62) 주교를 임명했다. 정년을 10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청원한 황 주교는 주교 서품 전 2005년 안식년을 맞아 1개월간 영업용 택시 기사 체험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교의 정년은 75세다.황 주교는 2006년 본지 인터뷰에서 택시 운전석에서 보는 세상은 성당에서 보던 것과 많이 달랐다 며 택시 손님을 모시던 심정으로 주교직을 수행하려 한다 고 했다. 이 같은 정신을 살려 부산교구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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