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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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현직 교직원 자녀 줄줄이 불법 임용 의혹…대구 A사학 ‘교직 세습’ 논란

대구시 소재 불교 사학법인이 운영하는 B고등학교에서 현직 교직원 자녀가 교직원으로 채용된 다수의 사례가 알려져 ‘교직세습’이라는 비난과 함께 채용과정에서의 불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학교 재단인 A학원은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5개 대형 사찰에서 각 1명씩 5년 임기(연임 가능)의 이사(스님)를 지명하고 이 가운데 1명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일 해당 학원 제보자에 따르면 B고등학교 C교장의 아들은 2018년도 신규 교사 채용 과정에서 인사원칙이 무시되면서 정규교사로 임용됐고, 이 과정에서 C교장과 법인 이사들과의 유대관계가 작용했다는 의혹이다. 2015년 제정·시행됐던 B고등학교 인사원칙에 따르면 현직 교직원의 자녀가 응시하는 경우, 외부 인사를 참여시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규정은 C교장의 건의로 마련됐다. 이 규정에 따르면 1차 필기시험(교육청 위탁)을 통해 5배수를 선발하고 전공공개수업·전공면접·기본소양면접·서류평가 등 2차 시험은 외부평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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