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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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우문소]한샘의 모성보호제도 엄마가 행복한 회사

오전 8시 반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는 온라인 거실상품팀장으로 나머지 시간은 네 살 다솜이와 뱃속 둘째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박소미(33)입니다. 임신 초기라 주변에서 많이 걱정하지만 회사의 모성보호제도 덕분에 일을 하는 게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8-5(오전 8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제 가 기본이지만 저는 임신 전부터 8.5-5.5(8시 반~ 5시 반) 로 근무했습니다. 아침마다 딸과 사옥 2층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함께 출근을 하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 너무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다른 직원보다 2시간 덜 근무하고 3시 반에 퇴근합니다. 임신 사실을 안 순간부터 6시간 근무와 PC OFF 제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3시 반에 아이와 함께 퇴근을 하거나 몸이 좀 힘든 날에는 집에서 잠깐 쉬다가 평소처럼 5시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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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보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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