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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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포착] ‘움추린 어깨, 어두운 표정’ 김기춘, 달라진 모습보니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박준우(64) 전 정무수석 측과 신동철(57) 전 정무비서관과 공모해 전경련을 압박, 정부 정책에 동조하는 21개 보수단체에 지원금 23억여원을 지급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전 실장은 13일 열린 재판에서 “전경련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하던 시민단체 지원에 대해 청와대 의견을 전달했고 일부만 반영해 지원이 이뤄진 것”이라며 “일반적인 행정 지도나 협조 요청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라고 무죄를 주장했다.

반면 김 전 실장 등의 지시를 받고 2014년 보수단체 지원 실무에 관여한 박 전 수석 측과 신 전 비서관 측은 혐의를 인정했다.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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