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태풍 솔릭 경로 내륙 피해 갈까?…최악 상황 면해도 낙관 못해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를 관통하거나 서해안에 근접해 지나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번 태풍이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3시기준 일본 가고시마 동남쪽 약 78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솔릭이 23일 오후 전북 군산 동북동쪽 약 30km 육상을 지나 중부지방을 관통해 북한 북동쪽 청진 방향으로 흐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 기상청은 솔릭이 한반도 서쪽으로 치우쳐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고 있다. 이 경우 내륙을 관통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으나, 태풍이 오른쪽 반경에 자리하기 때문에 여전히 피해는 클 수 있다. 일본 기상청은 솔릭이 22일 오후 3시 이후 전남 진도와 신안 등을 스쳐 지난 후 23일 서해를 따라 올라가 백령도 방향으로 흐를 것으로 관측했다. 남한 내륙은 통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국 중앙기상관측소는 이보다 좀더 멀리 남한 내륙과 떨어져서 서해를 따라 올라가다가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