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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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인도네시아 품새계 개척해 금메달 안긴 신승중 감독

“기쁘죠(웃음).” 태권도 품새 경기가 열린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 시상식장에서 만난 신승중 인도네시아 품새 국가대표팀 감독(45)은 활짝 웃었다. 신 감독이 지도한 인도네시아의 데피아 로스마니아르(23)는 여자 개인전서 품새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후 결선 경연부터 경기를 끝까지 관전하며 품새에 대한 관심을 보인 가운데 5000여 석의 경기장이 관중들로 가득 찼다. 이 금메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서 인도네시아에 안긴 첫 금이기도 했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엎드려 오열하던 로스마니아르는 이내 신 감독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신 감독은 “그간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2011년 품새를 지도하기 위해 국기원 파견사범으로 이곳에 왔다. 신 감독은 “12월 8일, 다소 추웠던 날”이라고 이곳에 온 순간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기에 태권도를 한다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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