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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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에 1-0 승리 조2위 16강

와일드카드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오른발이 반둥 쇼크 로 무너진 김학범호의 자존심을 세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3차전 최종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2승1패(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이날 바레인에 2-3으로 패한 말레이시아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한국은 오는 23일 F조 1위 이란과 16강전을 펼친다.결정적인 상황에서 손흥민의 결정력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조별리그 1~2차전에 스리백 전술을 가동한 한국은 이날 포백으로 바꿔 4-3-3 전술을 택했다.황희조(감바 오사카)를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나상호(광주)가 포진했고, 황인범(아산무궁화)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이승모(광주)-장윤호(전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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