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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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통일되면 고향 가서 쉽고 융통성 있게 말씀 전하고 싶어”


남북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서울 은평구 팀비전센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북한이탈주민 40여명이 강의실에서 구약성경에 대한 강연을 듣고 있었다. 이들은 강사가 구약성경 내 이스라엘 역사를 한국 현실에 빗대는 등 알기 쉽게 설명하자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강연에 집중했다.

㈔생터성경사역원(생터·대표 이애실)이 이날 개회한 ‘2018 제1회 북향민 성경캠프’ 현장이다. 북향민은 ‘북한에 고향을 둔 사람’이란 의미다. 생터는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이곳 센터에서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성경캠프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48만부 이상 팔린 책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출간한 생터는 성경일독학교를 운영하며 성경강사를 배출한 사역단체다. 현재 배출한 성경강사 5000여명 중 탈북민 출신은 6명이다.

캠프 주제는 ‘하나님 나라의 모델, 통일코리아’다. 생터는 탈북민 성도들이 성경을 바로 익혀 통일 이후 고향에서 복음 전파 및 성경 교육을 잘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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