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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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3 month ago

[반둥 리포트] 몸소 보여준 손흥민, 계속되는 주장의 당근과 채찍

16강부터는 지면 나가야 한다. 팀을 이끄느라 분주한 캡틴 손흥민(26·토트넘). 그는 그라운드에서도 화끈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20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조 최종전에서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학범호는 이 결승골에 힘입어 키르기스스탄을 1대0으로 이겼다. 자칫하면 말레이시아전이 되풀이될 수 있었다. 전반전 내내 졸전이었다. 손흥민 역시 초반에는 경기를 제대로 풀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벼락 같은 슈팅을 날렸다. 월드 클래스 다운 슈팅 한 방이었다. 손흥민은 김학범호의 주장이다. 맡은 일이 많다. 식사 시간에는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가며, 후배들과 대화를 나눈다. 후배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김 감독에게 전달한다. 개인 면담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 17일 말레이시아전에서 1대2로 패한 뒤에는 미팅을 통해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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