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과천 토막살인 사건…“살해 후 방치하다 유기 가능성 커”

경기 과천에서 발견된 50대 남성 A씨(51)의 토막 시신이 살해 직후 유기된 것이 아닌 수일 가량 다른 곳에서 방치됐다 유기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과천경찰서는 A씨의 사망시점을 지난 10일 전후로 추정하고 있다. A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10일 전후로 사라졌기 때문이다. A씨의 시신은 뼈가 보일 정도로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시신 부패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좌우되고 최근 폭염이 계속 됐기 때문에 진행이 빠를 수 밖에 없다. 범인은 시신 부패가 진행되자 접근이 쉬운 해당 지점을 급하게 유기 장소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발견된 시신 유기 지점은 도로 옆 풀숲으로 차량 진입도 많고 비교적 눈에 잘 띄는 장소다.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눈에 띄지 않는 실내에서 훼손이 됐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장 유기 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동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시일이 끌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시신이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사건…“살해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