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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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경북 봉화서 70대 귀농인 엽총 난사.. 공무원 2명 숨지고 주민 1명 중상

【 봉화=김장욱기자】21일 경북 봉화군에서 엽총으로 공무원 2명이 숨지고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은 물 문제로 평소 이웃과 잦은 마찰을 빚은 것이 발단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귀농한 피의자 김모씨(77)가 열 흘 전 상수도 사용 문제로 민원을 제기하고, 소천면사무소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지체장애를 앓고 있지만 등급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어깨에 총상을 입은 이웃 주민 임모씨(48)와 상수도 사용 문제로 자주 마찰을 빚었고, 최근에도 시비를 벌였다 고 밝혔다. 또 김씨가 물 문제로 민원을 제기하자 면사무소 직원이 현장을 찾아 임씨와 물 사용 문제를 조율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임씨는 사건 열흘 전 파출소에 김씨가 총기로 위협할 것처럼 행동했다 고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주민에게 총으로 쏴 죽이겠다 고 위협했느냐는 경찰의 질문에 임씨는 위해를 가할 것 같은 언동을 했다 고 답했다. 김선섭 봉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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