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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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fn★리뷰] ‘상류사회’, 익숙한 소재를 다루는 명배우들의 진가

▲ 사진= 영화 상류사회 스틸컷 영화 상류사회 가 익숙한 소재를 색다른 방식으로 다루며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그간 대한민국 상류층에 대한 고발과 풍자극은 다양한 이야기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하녀 부터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배신을 담은 범죄극 내부자들 까지 통쾌하면서도 극단적인 전개로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예고한 바 있다. 영화 상류사회 역시 꽤 유사한 소재로 시작한다. 작품은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박해일 분)과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 분)이 상류사회를 동경하고 그것에 다다르지 못한 갈증을 보여준다. 변혁 감독 만의 날카로우면서도 냉소적인 시선이 곳곳에 담겼다. 특히 감각적인 미장센과 예리하게 그려낸 인간의 심리가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감독은 상류 사회에 대해 많은 이들이 추구하지만 아름다운 만큼 추악한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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