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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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3 month ago

인천 최대 사교모임 인화회 자동해체 수순


박남춘 인천시장과 허종식 정무경제부시장이 지난 14일 탈퇴 의사를 밝힌 인화회가 해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화회 사무국을 대신 운영할 것으로 알려진 인천상공회의소도 회의적인 반응이어서 해체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인화회는 인천지역 정ㆍ관계, 법조계, 재계, 언론계를 망라한 최대 사교 모임으로, 박정희 정권 당시(1966년)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가 기관 간 업무 조율과 정보 공유를 위해 만든 인천지역 기관장 모임에서 비롯했다.

기관 간 업무 조율모임이 정ㆍ관계,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와 관변단체 등의 고위직 인사들의 사교 모임으로 확대되면서 로비와 청탁, 비즈니스를 위한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시민단체로부터 해체 요구를 받고 있다(관련기사: 인천 지역 정�재계 고위층 사조직 인화회 의 운명은?).

인화회는 시 조례 기구가 아닌 사조직임에도 시 총무과장이 간사를 맡아 인화회 업무를 담당한다. 시가 사조직에 행정력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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