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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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억울하다” 유서 남긴 50대 경찰관 고소 사건 수사

상관의 폭행과 막말로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은 50대 경찰관이 생전에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1일 수사에 착수했다. 뉴시스 8월20일자 보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숨진 A(55) 경위가 생전에 함께 근무했던 B 팀장과 C 경위를 각각 폭행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건을 넘겨받아 이날 수사에 돌입했다. A 경위는 숨지기 7일 전인 이달 10일 수원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A 경위의 유족은 “고인은 소속 경찰서 부청문관과 지구대장 등의 회유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 뒤로 왕따를 당해 다시 청문감사관실에 피해를 호소했다. 그런데도 들어주지 않아 결국 고소했다”고 말했다. 또 “B팀장이 고인을 폭행했고 C경위는 동료들이 많이 있는 채팅방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 대장님 미꾸라지 없는 곳에서 근무하시길 바란다’는 식으로 조롱거리를 만들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A 경위도 숨지기 전 남긴 A4용지 4장 분량의 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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