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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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한국 문화재 보존술, 라오스서 활용할 것”

“라오스에도 전통 도자기가 많이 출토되는데 보존처리 기술이 없어서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게 현실이에요. 한국에서 배운 도자기 접합이나 색 맞춤 기술 등을 라오스에 돌아가서 널리 알리고, 적용해 볼 겁니다.”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재재단에서 만난 라오스 왓푸박물관의 큐레이터 찬티바 케오칸야 씨(34)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찬티바 씨는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유산국 소속 고고학자 캄콘 핌봉사바스 씨(30)와 함께 2015년 한국으로 유학 왔다. 문화재청과 재단에서 진행한 ‘문화유산 ODA(공적해외원조)’ 인력양성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로 선발된 것. 한국의 ‘1호 문화유산 ODA 유학생’인 이들은 3년 만에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유산전문대학원 문화재수리기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논문도 통과해 학위 수여식은 내년 2월에 열린다. 라오스는 9∼15세기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크메르 제국의 각종 유적과 불교·힌두교 등 동남아 전통 문화재가 다수 남아 있어 프랑스, 인도 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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