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장기미제사건 푼 첨단 DNA분석기술 확보”

“미국에서 12건의 살인과 45건의 강간을 저지른 연쇄살인범 ‘골든스테이트 킬러’가 42년 만인 올해 체포된 것도 ‘이 기술’ 덕분이죠.”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한 ‘이 기술’은 DNA 감식의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MPS)’이다. 대검찰청 DNA·화학분석과가 이 기술의 DNA 감식 유효성을 검증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의 특정 DNA 프로필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 연구 내용을 담은 논문은 국제학술지 ‘일렉트로포레시스’에 18일 게재됐다. 박수정 대검 DNA·화학분석과 실장과 이한철 함선규 감정관 등 8명은 지난 1년간 밤낮을 잊은 채 연구에 매달렸다. 기존 DNA 분석보다 진일보한 분석 기술을 포렌식 수사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서다. 박 실장은 “새로운 분석 기술이나 장비, 시약이 나오면 현장 실무에 응용하기 위해 실험과 분석을 수백, 수천 번 반복한다”고 말했다. 대검 DNA·화학분석과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인 200여 명의 시료를 확보해 유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장기미제사건

 | 

DNA분석기술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