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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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예선 1∼3위 쏘고도 웃지 않은 한국양궁

현대자동차가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양궁협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서 대표팀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남다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 붕 카르노 양궁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5성급 호텔 객실을 경기나 훈련 사이에 쉴 곳이 마땅치 않은 선수들의 ‘휴게실’로 제공하고 있다. 잠은 버스로 45∼50분 정도 걸리는 선수촌에서 잔다. 선수단 점심은 인근 한국 식당에서 한식 도시락을 공수한다. 양궁 선수들의 이런 화려함 뒤엔 냉혹함도 숨어 있다. 남녀 리커브 개인 및 팀 예선이 열린 21일은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날이었다. 70m 거리에서 72발을 쏘는 여자 리커브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나란히 순위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환호하지 않았다. 여자 대표 선수 4명 중 1명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특정 국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양궁 아시아경기 결선 라운드에서 국가당 단체전은 최대 3명,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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