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서른셋에 활짝… 펜싱도 “영미∼”

2018년은 과연 ‘영미의 해’다. 평창에서 시작된 컬링 ‘영미 신드롬’에 이어 자카르타에서 북한 영미가 레슬링 금메달을 따더니 이제는 펜싱 영미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영미(33·광주 서구청·세계랭킹 6위)가 21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쑨이원(26·중국)을 11-7로 꺾고 생애 첫 아시아경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펜싱장에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영미∼ 영미∼” 응원을 받은 강영미는 “평창 올림픽 이후 사람들이 영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저는 응원의 힘을 많이 받는다.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강영미는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여자 국가대표 에페팀의 맏언니다. 하지만 이번이 아시아경기 첫 출전이다. 적어도 경험에서는 막내나 다름없었던 셈이다. 서른, 누군가는 은퇴를 고려할 나이지만 강영미는 그때까지도 변변찮은 국제대회 메달이 하나도 없었다. 2009∼2011년 태극마크를 달았었지만 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영미∼”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