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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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만물상] 어느 아파트서 생긴 일

고대 중국의 진(秦)나라가 조(趙)나라를 겨냥해 소문을 퍼뜨렸다. 조나라의 염파(廉頗)는 쉬운 상대인데 만일 조괄(趙括)이 장군이 된다면 그건 큰 걱정이다. 이 말에 흔들린 조나라 왕은 염파 대신 조괄을 장수로 삼았다. 명장(名將)의 아들인 조괄은 알아주는 병법가이긴 했다. 하지만 전쟁을 장난처럼 여기는 성향이 있었다. 조괄은 진나라 군대를 무모하게 추격하다가 포위당해 대군이 몰살당했다. 그는 종이 위에서 병법을 논하는 지상병담(紙上兵談), 탁상공론(卓上空論)의 대명사로 꼽힌다. ▶어느 나라나 새로 취임한 정권은 탁상공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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