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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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이웃 살해 협박한 70대 귀농인에게 경찰이 엽총 내준 이유는?



경북 봉화군에서 귀농한 70대 남성이 면사무소에 난입해 엽총을 쏴 공무원 2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평소 이웃과 상수도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고 면사무소에 찾아와 민원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남성은 이웃에게 살해 협박을 해 경찰이 엽총을 회수했지만 주소 이전을 이유로 출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김모(77)씨는 21일 오전 9시30분쯤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1층 민원실에 난입해 엽총 4발을 발사해 직원 손모(48)계장과 이모(38)씨가 숨졌다. 앞서 김씨는 15분 전 소천면 한 암자에 침입해 평소 갈등을 빚어온 승려 임모(48)씨에게 엽총을 발사해 부상을 입혔다.

다행히 임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지난달 30일 이웃에게 “김씨가 죽인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 당일 김씨의 총을 회수했다. 2010년 귀농해 아로니아 농사를 짓던 김씨는 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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