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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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진드기에 물리지 마세요”…지난해 전국 54명 사망

서울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킬 수 있는 참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함에 따라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22일 당부했다.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리면 고열(38~40도),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272명의 환자가 발생해 54명이 사망했다. 서울시에서도 지난해 9명의 SFTS 환자 중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도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8월 시민이 많이 찾는 한강공원, 생태공원, 하천변 산책로, 북한산 둘레길 등 총 25개소에서 참진드기 2148개체를 채집 조사했다. 검사 결과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발생한 6명의 환자는 역학조사 결과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등산, 텃밭관리, 여행 중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반려동물도 진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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