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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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세일전자 피해자 보상은 어떻게…2016년부터 심각한 경영난



세일전자 화재로 사망 9명, 중상자 6명 등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망자가 다수 발견된 공장 4층 건물의 경우 사측이 화재보험에 가입했을 것으로 보여 피해자들은 우선 화재보험을 통한 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 피해자 개인이 가입한 보험을 통해서도 개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보험을 통한 보상 외 사측이 별도로 위로금이나 보상금을 지급할 여력이 있는 지 여부다. 22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세일전자의 2017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회사의 경영상태가 크게 악화된 터라 추가보상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

올해 4월10일 작성된 이 보고서를 보면 세일전자는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2016년 5월 법원에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지난해 1월부터 회생계획에 따른 절차를 밟고 있다. 워크아웃 중이긴 해도 회사의 자금 사정은 최악이다. 회사의 자본·부채 비율은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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