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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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봉화 엽총난사 피해자 가족 “이전부터 살해 위협 받아, 경찰은 묵살”

경북 봉화군에서 발생한 엽총난사 사건의 1차 피해자인 승려 임모 씨(48)의 부인 A 씨는 범인 김모 씨(77)가 사전에 범행을 예고해 경찰에 진정서를 냈지만 경찰의 안이한 대응으로 참사가 발생한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A 씨는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진정서를 낼 당시 경찰이)스님과 저보고 예민하다며, 증인 없고 목격자 없으니까 그만하라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봉화군 소천면 임기리의 한 사찰 승려인 임 씨는 A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평범하게 살다가 6년 전 불교에 귀의했다. 임 씨는 21일 오전 9시 15분경 귀농한 주민 김 씨가 쏜 총탄에 어깨를 맞아 부상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임 씨를 쏜 뒤 소천면사무소로 가 공무원 손모 씨(47·6급)와 이모 씨(38·8급)에게 엽총을 쐈다. 손 씨와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 씨의 범행은 물 문제를 둘러싼 주민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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