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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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남북 이산가족상봉] 조카 아닌 것 같아, 아버지 나이도 모르냐

공동취재단·허고운 기자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상봉 대상자가 자신의 혈육이 맞는지 확신하지 못한 사례가 나왔다. 이재일(85)·재환(76) 형제는 20일 첫날 단체상봉 때 헤어진 형의 자녀라는 북측 리경숙(53)·성호(50) 남매를 만났다. 북측 남매는 결혼사진, 가족단체사진 등을 보여주며 자신들이 재일·재환 씨의 조카라고 했다. 그러나 남측 형제는 10여분도 지나지 않아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재환씨는 아무리 돌아가셨어도 아버지 나이도 모르냐. 어떻게 사망했는지도 모르고”라고 화를 냈다. 경숙씨는 재환씨에게 아버지 사진을 들어 보이며 “아버지가 맞습니다. 모습이 비슷합니다”라고 설득했다. 재환씨는 “형님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 아니다. 초등학교 때 헤어졌지만 나보다 몸집이 좋았거든”이라며 수긍하지 않았다. 이어 “어떻게 살면서 남쪽에 있는 형제 얘기를 한마디도 안했다는 거냐. 이남에 누가 있는지 아무 말도 안했다고 하더라. 말이 되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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