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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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채용비리’ 함영주 하나은행장, 첫 재판서 혐의 전면부인

‘하나은행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은행장(62)이 22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 사건의 쟁점은 Δ함 은행장이 채용면접관의 업무를 방해하고 Δ성차별적 채용을 주도한 것이다. 그러나 함 은행장은 ”법률상 면접관은 피해자가 될 수 없고, 채용기준도 사기업의 자율권한“이라며 ”죄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한 것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22일 오전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은행장의 첫 공판기일을 심리했다. 검찰은 함 행장이 2015년과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의 청탁을 받아 서류·합숙면접·임원면접에 개입, 불합격 대상자의 점수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특정지원자들에게 특혜를 줬다고 봤다. 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행원 남녀비율을 4대1로 차별해 채용해 남녀고용평등법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함 은행장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할 수 없다“며 ”검찰은 이 사건의 피해자를 면접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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