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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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소방관 부부 5세 딸 치어 죽이고 여행 떠난 40대 금고형… 들끓는 공분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 횡단보도에서 5세 여아를 숨지게 한 40대에게 14일 금고형이 선고되자 또 다시 공분이 일고 있다.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비행기 예약을 핑계로 가족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사과는커녕 ‘피해자’라고 주장해 분노를 샀었다.

소방관인 부모는 사고 이후 온라인에 이 같은 가해 남성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고발하는 호소문을 올리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이철성 경찰청장의 답변을 이끌어냈지만 양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병삼 판사는 이날 오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금고 1년4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앞서 검찰은 금고 2년을 구형했다.

◇범행 직후 가족여행 떠난 가해자 “나도 피해자” 강변에 거짓말까지

사고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7시1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 A씨는 카니발 차량을 몰고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양(5)과 B양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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