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3 month ago

욕한 학생 vs 때린 강사 … 영등포구 학원 폭행 사건 논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보습학원 강의실에서 50대 A 강사가 중학교 2학년 B군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를 다시 풀어오라는 말에 B군이 욕설을 하자 격분한 A 강사가 B군의 얼굴을 강하게 때리고 귀를 잡아 올려 고통을 준 것이다. B군의 학부모는 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다는 것은 잘못했다면서도 이것은 훈육이 아니라 폭행이라는 입장이다.사건을 접한 시민들은 학생을 가르치고 보호해야 할 강사가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일각에서는 B군이 강사에게 폭언을 한 것을 두고 실추된 교육자의 권위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15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17조에 따르면 학원 강사가 학생에 대해 아동학대 행위를 할 경우 학원 등록이 말소되거나 교습 정지를 당할 수 있다. 아동학대가 성인이 아동에게 신체적 폭력 등을 가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만큼 A 강사가 B군을 구두로 차고 귀를 잡아 상처를 낸 것은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