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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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3 month ago

[핫포커스]한국농구, 월드컵예선 2연승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우리는 바뀐 게 없죠. 오히려 더 퇴보했을 수도 있어요. 남자 농구대표팀의 캡틴 인 박찬희(31·전자랜드)가 솔직하게 털어놓은 말이다. 지난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2라운드 시리아전이 끝난 뒤였다. 코멘트만 따로 놓고 보면 마치 패한 팀의 주장이 하소연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런데 대승을 거둔 뒤 나온 말이다. 이날 한국은 E조 최하위인 약체 시리아에 103대66, 37점차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 14일(한국시각) 요르단 원정경기에 이어 2라운드 2연승이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지휘봉을 잡아 팀을 연승으로 인도한 김상식 감독대행이나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끈 박찬희는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것처럼 보였다. 그 이유가 박찬희의 작심 발언 에 담겨 있다. 이걸 단순히 캡틴의 하소연 으로만 보면 안된다. 한국 농구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발언이다. 현장에서 선수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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