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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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현장] 신천지 우상화 행사장 앞 “가정 파괴 중단하라” 규탄


18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중앙광장에는 흰색 상의를 입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신도 수백명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광주 울산 마산 등 각 지역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돌아다니는 청년도 보였다. 중앙광장을 지나 서문 쪽으로 향하자 그 수는 점점 늘어났다. 서문에는 계단을 따라 신천지 신도 1000여명이 왼손에 각국 국기를 흔들고 있었다.

신천지 피해자 부모들도 서문 앞에 섰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대표 홍연호) 회원 40여명이 50m 간격으로 경기장 주변을 에워쌌다. 이들은 ‘종교 사기꾼 이만희는 가정파괴 중단하라’ ‘신천지는 우리 아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내라’는 팻말을 들고 이들을 에워쌌다. 시간이 지나며 팻말과 함께 확성기로 ‘아이들아 돌아와라’를 외치는 피해자 부모들의 수는 늘어났다. 정문 앞에도 ‘가정파괴 신천지는 인천에서 따나라’는 현수막이 여러 장 붙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87)씨의 우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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