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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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퓨마’ 탈출부터 사살까지…“긴박했던 4시간30분”

18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퓨마 한 마리의 탈출 소식으로 대전 중구 사정동 보문산 인근 대전동물원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퓨마가 사라진 빈 우리 앞을 소방과 경찰들이 에워싸고 있었다. 동물원 관계자도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분주했다. 사육사가 우리를 청소한 후 뒷단속을 소홀히 한 게 화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우리로 연결되는 유리문만이 덩그러니 열려 있었다. 사육사에 따르면 오후 4시까지만 해도 있었다던 퓨마는 오후 5시, 한 시간 새 종적을 감췄다. CCTV도 없어 언제, 어떻게 탈출했는지 모른채 400여 명에 가까운 소방과 경찰이 투입돼 보문산 자락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대전시가 시민들의 휴대폰으로 “금일 오후 5시10분경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 탈출 보문산 일원 주민 외출 자제 및 퇴근길 주의바랍니다”는 안전 안내문자가 발송된 터라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 후 1시간 30분 지난 오후 6시 40분께 퓨마가 동물원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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