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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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싱가포르에도 왔던 그 1호 운전사네”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 차량을 운전했던 ‘1호 운전사’가 이번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카퍼레이드 행사에서도 두 정상을 오픈카에 함께 태우고 평양 시내를 달렸다. 한국 취재진이 서울로 송출한 18일 카퍼레이드 영상을 보면 오픈카 운전석에 고령의 남성이 운전하고 있다. 눈썹과 눈매 끝이 처져 있고, 콧대가 높으며 갸름한 얼굴의 이 운전사는 앞서 6월 10일 김정은이 전용차량을 타고 싱가포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 총리와 회담한 뒤 궁을 빠져나올 때 운전대를 잡았던 사람과 동일 인물로 보인다. 전용 차량과 함께 ‘싱가포르 출장’을 간 데 이어 남북 정상의 첫 카퍼레이드에서도 운전대를 잡은 만큼 김정은의 깊은 신임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조수석에는 주영훈 대통령경호처장이 앉았다. 카퍼레이드에 투입된 오픈카는 10억 원이 넘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를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남측 경호 인력에도 고급 외제차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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