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김여정, 의전 진두지휘하며 존재감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의전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검정 투피스 차림의 김여정이 평양 순안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문 대통령이 도착하기 30여 분 전인 이날 오전 9시 반경. 그때부터 이미 의장대와 경호원들에게 상세한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문 대통령 영접을 위해 나선 김정은 부부를 밀착 수행하던 김여정은 비행기에서 내린 문 대통령 부부와도 인사를 나눴다. 이후 평양 시내 퍼레이드, 백화원 영빈관 등 문 대통령의 동선에 미리 도착해 의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여정은 문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에게 받은 꽃다발을 번번이 직접 건네받기까지 했다. 이후 김여정은 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도 배석했다. 이날 김여정은 앞선 두 차례의 정상회담 때보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임신설이 나돌던 김여정은 이달 초 방북한 대북특사단의 김정은 면담 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청와대는 김여정이 배석하지 않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진두지휘하며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