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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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北체제 선전 ‘빛나는 조국’ 배제… 남북 ‘삼지연악단 공연’ 합의

“이 자리를 빌려 남모르는 고충을 이겨내며 이러한 새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 문재인 대통령께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오늘 도착해 보니) 과학과 경제를 발전시켜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김 위원장의 지도력과 성취를 알 수 있었다.”(문 대통령) 18일 오후 8시부터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만찬에서 남북 정상은 건배사를 하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만난 남북 정상 내외는 이날 대부분의 일정을 같이했다. 두 정상 부부는 이날 오후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을 함께 보고 이어 만찬도 함께했다. 2000년과 2007년을 포함해 세 차례 열린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 내외가 공연과 만찬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찬 시작에 앞서 남북은 각자 준비한 선물을 교환했다. 우리 측은 22책으로 이어진 지도를 하나로 연결하면 완성되는 대동여지도(가로 420cm, 세로 930cm)를 선물했고, 북측은 5월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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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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