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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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LG 마운드 ‘미래’ 고우석이 박병호를 상대로 확인한 숙제

투수의 자존심은 구위에 달렸다. 150㎞대의 빠른 공을 지닌 투수라면 그를 뒷받침할 제구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LG 트윈스 고우석(20)은 팀 내 토종 투수들 가운데 공의 속도가 가장 빠르다. 올 시즌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47.9㎞다. 그는 ‘끝판 대장’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과 견줘 LG가 차세대 마무리로 육성중인 불펜 자원이다. 프로 2년차인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18일까지 5.75를 기록 중이지만, 61이닝을 책임지며 자신의 색깔을 찾고 있다. 최근 그는 홈런 타자 박병호(넥센 히어로즈)에게 호되게 당했다. 11일 잠실 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앞서 박병호를 상대로 삼진(6월 2일), 볼넷(8월 12일)을 기록했던 고우석은 이날 구종 선택을 달리했다. 제1, 2구종인 직구와 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어 박병호를 상대했던 이전의 맞대결과는 달리 150~151㎞ 직구만 4개를 연달아 던졌다. 박병호는 2B-1S에서 4구째 한 가운데 몰린 공을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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