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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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가을 경정, 바람이 변수다

탁 트인 수면 위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정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여러 요소들이 변수로 작용한다. 그 중 경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로 바람이 손꼽힌다. 특히 요즘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강풍을 주의해야 한다. 경정에서는 스타트할 때를 기준으로 풍향을 맞바람과 등바람으로 구분한다. 1턴 마크에서 2턴 마크 쪽으로 부는 남풍과 남동풍을 맞바람이라고 한다. 맞바람은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와 저항이 생기기 때문에 평소처럼 스타트 타이밍을 잡으면 탄력이 늦게 붙어 1¤2초 정도 기록이 늦어질 수 있다. 보통 선수들은 바람의 영향까지 계산해 살짝 앞서 가속 레버를 잡고 있으나 너무 빠를 경우에는 플라잉 위험이 있는 만큼 세심한 레버 조작이 필요하다. 경주 운영에서 맞바람이 불면 1턴 선회 후 뒤에서 바람이 보트를 밀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트 후 가장 먼저 턴 마크에 진입하는 선수가 유리하며, 1주 2턴 마크 선회시에는 다시 바람을 정면에서 맞아야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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