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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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살충제 계란’ 여파…지난해 축산물 리콜 75% ‘폭등’

지난해 전체적인 리콜 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축산물 관련 리콜이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결함으로 대규모 자진리콜이 이뤄진 자동차도 리콜 건수가 1년새 20% 가까이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각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원의 리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1404건의 리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1603건에 비해 199건(12.4%) 감소한 것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 리콜건수는 식약처가 한약재에 대한 대규모 리콜명령을 내린 2014년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같은 리콜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축산물과 자동차는 전년대비 각각 74.5%, 18.6%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축산물의 경우 지난해 8월 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대량 리콜 사태를 불러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를 통해 49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서 유통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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