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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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공포의 붉은불개미 ‘비상’…방역체계 허점 노출




대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붉은불개미 830여 마리가 발견되면서 항만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부산·인천항만이 아닌 내륙에서 발견된 게 처음인데다 번식력이 강한 여왕개미까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붉은불개미는 알려진 것처럼 ‘살인개미’라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사람이 쏘일 경우 가려움과 통증을 유발하는 강한 독성을 갖고 있다.




◇내륙에서 처음 발견된 붉은불개미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품목은 중국산 조경용 석재다. 중국 광저우 황푸항에서 출발한 컨테이너에 실려와 지난 7일 부산항 허치슨 부두로 입항했다. 하지만 석재는 검역대상이 아닌 탓에 인근 감만부두 내 화물조작장으로 옮겨졌다가 아파트 공사현장으로 운반됐다.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셈이다.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붉은불개미가 처음 발견된 이후 내륙에서 붉은불개미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항 허치슨 부두에선 지난 6월 공주개미 등 3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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