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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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초라하다” “민망스럽다” 계속되는 김정은 ‘겸손 화법’, 전문가들의 분석(영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겸손 화법’이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을 어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위원장은 북한의 열악한 도로 사정을 언급한 지난 4·27 판문점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도 “발전된 나라에 비하면 우리 시설이 못하다”고 겸손 화법을 선보였다.

남북 정상 내외는 18일 오전 11시30분쯤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짧은 담소를 나눴다. 앞서 김 위원장과 이설주 여사가 순안 국제공항에서 문 대통령 부부를 영접한 뒤 이곳까지 동행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2박3일간 영빈관에 묵는다. 김 위원장은 숙소 내부를 직접 안내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은 세상 많은 나라를 돌아보시는데 발전된 나라들에 비하면 우리 숙소라는 게 초라하다”며 “수준이 낮을 수는 있어도 최대한 성의를 보여 준비한 숙소와 일정이다. 마음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최고의 환영과 영접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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