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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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평화, 새로운 여정]정상회담 둘째날, 비핵화 합의 이루고 옥류관 냉면 먹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방문 둘째 날인 19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두 정상은 전날 진행했던 첫 번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전날 ‘미국통’으로 불리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정상회담에 배석시키며 비핵화 협상에 집중했던 만큼 이날 어떤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 정상간 진솔한 대화가 이뤄진다면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에 대한 합의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비핵화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9 19 평양 선언 이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정상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두 정상은 오찬 전 공동기자회견 형식을 통해 합의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논의가 지연될 경우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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