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봉의사’ 봉중근 유니폼 벗는다…28일 은퇴식

‘봉의사’, ‘봉크라이’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활약한 LG 트윈스 봉중근(38)이 은퇴를 결정했다. LG 트윈스는 19일 봉중근의 은퇴 사실을 발표했다.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에서 봉중근의 은퇴식과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봉중근은 신일고등학교 2학년을 마친 1997년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에는 처음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았고, 2004년에는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기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7승을 거뒀다. 2007년에는 LG에 입단하며 KBO리그에 발을 디뎠다. KBO리그 12시즌 동안에는 321경기에 출장해 899⅓이닝 55승 46패 2홀드 109세이브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선발로 활약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지만, 약한 팀 전력 때문에 승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봉크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시즌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벗는다…28일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