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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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ICC, 미얀마 ‘로힝야 학살’ 수사 개시…“살인·성폭력”

국제형사재판소(ICC)가 18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발생한 로힝야족 학살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둔 ICC는 집단학살과 전쟁범죄 같은 국제범죄를 저지른 이를 수사, 처벌하는 국제기구다. AFP통신에 따르면 ICC의 파토우 벤소우다 검사는 이날 로힝야족 학살 의혹에 대한 예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미얀마 정부의 살인·성폭력·강제추방 등 혐의가 포함됐다. 벤소우다 검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미얀마군이 로힝야족을 강제 탄압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CC의 예비 조사는 정식수사에 앞서 진행되는 절차다. 미얀마는 ICC 가입국이 아니지만, 로힝야족 난민이 머물고 있는 방글라데시가 ICC 일원이다. 이 때문에 로힝야 학살 사건에 대한 수사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ICC의 판단이다. ICC의 이번 발표는 ‘미얀마군 수뇌부를 대량학살죄로 기소해야 한다’는 유엔 진상조사단의 보고서가 나온 직후 나왔다. 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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