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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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황희찬, 함부르크 이적 2경기 만에 골 신고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금메달 멤버들의 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황희찬(22)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2018~2019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5라운드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 1-0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의 골을 앞세운 함부르크는 4승1패(승점12)를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2 선두로 올라섰다. 황희찬은 지난 8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15일 하이덴하임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른 그는 2경기 만에 첫 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면서 함부르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함부르크는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과거 손흥민(토트넘)이 몸 담았던 팀으로 국내 잘 알려져 있다.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후 줄곧 1부리그 무대를 누비던 함부르크는 지난 시즌 17위에 그쳐 처음으로 2부리그에 강등됐다. 황희찬은 지난 AG 금메달 멤버다. 일본과의 결승에서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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