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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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김정은 답방 시 의전·경호 최대 변수는 ‘남남 갈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방문이 현실화되면 의전·경호 문제가 최대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사상 첫 서울행에 대비해 역대급 규모의 경호와 최고 수준의 의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진영의 격렬한 반발이 예상돼 ‘무사한’ 정상회담 진행이 최대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

김 위원장은 전용기인 ‘참매 1호’ 등 비행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성남 서울공항으로 올 수 있다. 이 경우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공항으로 마중나갈 가능성이 높다. 지난 18일 평양 순안공항 환영 행사에서 북한이 예포를 발사하고 의장대가 문 대통령을 ‘각하’라고 호칭하는 예우를 보인 만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행사가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판문점 회담 당시 협소한 장소 탓에 분열 등을 못한 것에 대해 “약식 의전이 아쉽다”고 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이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에 가겠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서울 회담은 청와대에서 이뤄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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