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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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유은혜, “동성애 선택할 수 없는 것…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태어날 때부터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을 가지고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동성애와 관한 견해를 밝혔다.

유 후보자는 19일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아이들에게 동성애에 대해 어떤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고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유 후보자는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동성애 결혼 합법화는) 법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도중 퀴어축제(성소수자 행사) 영상을 보여줬다. 초등학생은 스펀지처럼 보이는 것을 막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비판 능력이나 사회현상에 대해 분별 능력이 떨어질 때 무자비하게 가르치는 건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아 보이는데 동의하느냐”고 물었다.

유 후보자는 “아직 가치판단 기준이 분명하지 않은 나이에 일방적인 교육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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