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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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중국, 한국 선교사 추방·한인교회 폐쇄 잇따라


중국정부의 종교활동 규제로 올 초부터 중국 내 한국 선교사 추방 및 한인교회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김록권)은 19일 한국교회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이날 중국 내 종교활동 규제 강화 관련 내용이 담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문을 공개했다. 공문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지난 2월 종교사무조례를 개정한 후 자국 내 종교단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내 한인교회의 집회 중단 및 폐쇄 명령, 선교사 강제추방 및 비자연장 거부 등의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공문에선 중국정부의 주요 단속 사례도 공개했다. 지난 4월 상하이시정부는 푸둥은혜교회 목사를 연행해 조사한 뒤 자진 출국을 요구했다. 같은 달 국가안전부는 항저우시 한인교회인 열린문교회에 폐쇄 명령을 내렸고 지난달 지린성 당국은 지린한인교회 목사 및 옌볜과기대 교수 등 10여명에게 자진 출국토록 했다. 이달 들어서는 광시좡족자치구 국가안전청이 한국의 한 선교단체 관계자 6명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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