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3 month ago

짧은 만남 긴 이별 ‘작별상봉의 비극’ 끝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 내 개소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서명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남과 북은 금강산 지역의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 내 개소하고 이를 위해 면회소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평양공동선언에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가 명시적으로 담기지는 않았지만 이에 관한 남북 정상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상설면회소 개소가 상봉 정례화를 위한 필요조건이기 때문이다. 금강산 지역에는 이미 정부가 남북협력기금 중 55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무상 지원해 2008년 7월 완공한 면회소가 있다. 이 시설을 개보수해 상설면회소로 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도 이 면회소 일부 개보수가 이뤄졌다.

이산가족 화상 상봉과 영상편지 교환 문제는 남북 적십자회담을 통해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도 평양공동선언에 담겼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작별상봉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